싸인두 받았지롱...
뜻하지 않게 거기서 구피 팬싸인회가...
싸인 받을까 말까 하다가...나한테 싸인을
해 줄 영광을 구피에게 주기루^^:: 죄송~
하튼...나두 많이 변했네. 옛날엔 탈렌트 여운계~
봤을때두 난리 부르스~ 떨던 내가...
그래두 끝까지 지켜 봤지. 구피 갈때까지^^::
구피는...승광이가 젤 머찌자너. 근데 갸가 공근으루...
구래서 둘 만 올줄 알았드니...한명 더 왔드만. UP의 전 멤버~ 용일이
얘?두 군대 갔지 않나?? 참...나 싸인 동욱이라구 걔?한테 받았어. 동욱이가
나보구 이름이 머냐구 하드라. 그래서 수영~ 이라구 했드니...예쁘게 지 싸인
한 옆에다 수영씨~ 라구 써 줬지롱. 다 그렇게 해주는 거...동욱이랑 딴 구피
멤버들은 정말 우리 동네 사람 같애.^^ 그럼...이만...난...라면 끓여 먹으러...
엄마가 김밥두 만드셨는데 같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