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은혜의 말중....

작성자  
   오만객기 ( Hit: 183 Vote: 1 )

우리 자기만 보이는 애들....
문제는 그런애들이 잘 깨진다는거지
또 우리자기 우리 자기 하면서 자기 실속만 챙기는 애들
(나 아는애도 그래... 사탕 생일 100일까지만 챙기구 차겠데... 참)
과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눌수 있을까...
우리자기 우리자기... 하다가 자기가 질려버려서
떠나버릴수도 있지...
젠장...
우리자기라는 말이 그래도... 그리워 지는군

살면서 사랑하고 싶을때.... 지니

추신 - 그래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야... 라는 말을 붇일때가
가장 행복해..... 자기는 없으면 외롭지만 친구가 없으면......


본문 내용은 9,8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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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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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