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작성자 achor ( 1998-03-29 06:23:00 Hit: 198 Vote: 1 ) 약속 시간이 분명 17시이었음에도 -_-; 역시 칼사사답게 그냥 18시 30분까지 쭈~욱~ 기달렸다. --; 그리곤 순대촌으로 이동~ 정말 酒死다웠는데~ 쯔압~ --+ 저 간사한 성훈의 후기를 본 사람이라면 성훈답지 않은 톼의 물결만 봐도 그가 얼마나 맛탱이가 갔는지 알 수 있으리라! 2차는 단골 편의방으로 이동~ 역시 酒死 분위기 --+ <인물평> 성훈 : 넌 오늘 또 진 듯 하구나. 음화홧! ^^* 해옥 : 허걱! 미니스커트! ^^* 정말이지 코피가 날 뻔 했다구~ ^^ 글구 빨랑 내 선물 내놔! 은혜 : 6-1 게시판의 글은 잘 보았다~ ^^ 앞으론 술 마시면서 THIS 안 필 터이니 적극 협조 바란다. (말로만... ^^*) 선웅 : 니가 의외로 강하단 말야~ 흐~ 어쨌든 만나서 반가웠다~ ^^ 주연 : 헤카 때문에 뺏겼잖아! !_! 책임져! !_! 수민 : 참 오랜만이군. 휴학생은 휴학생다워야지! 니가 바뻐서야 쓰나... --; 경희 : 음... 많은 남성들을 대동하고 다니더군. --; 좋겠으이~ ^^*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구~ 란희 : 왔다 갔다 하느라구 바뻤겠어~ ^^; 그이는 잘 있지? --+ 경민 : 니가 요구한 酒死인데 왠지 우리만 죽은 느낌이다. --+ 불가능했겠지만 쫌 일찍 오지 그랬냐~ --; 널 죽이는 건 다음 기회로 미뤄두지. --+ 선영 : 널널한 것! --+ 싸돌아 다니지 좀 말고 공부를 하란 말이닷! 음화홧! 글구 니 연극표 나한테 다 있어! 욜라 많은데? 이거 갖고 가면 무료냐? ^^* 24개월의 칼사사 역사 중에서 3번째 酒死번개였어. 근데 사실 오히려 酒死번개 때 술은 많이 마시는데 다들 안 죽더군. --; 아. 참 널널하군~ ^^* 오늘은 이따 또 번개가 있지? 다들 잠시 후 보자구~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 1998년 3월 29일 23시 35분 조회수 18 허걱! 정말 몰랐다. --+ 어제 내가 맛탱이가 갔었다니... --+ 사실 2차 후반부가 생각나지 않았긴 했지만 전혀 기억이 안났기에 내가 맛갔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 --+ 음... 이로써 성훈과 1승 1패가 됐군. --+ 성훈의 말로는 조금 술꼬장을 부렸다고 하던데, 쯔압... 다소 의심이 가긴 하지만 무슨 실수나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긴 한다. 부디 실수가 있었더라도 다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를...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0138 [가시] gary moore thorny 1998/03/30185 20137 [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thorny 1998/03/30185 20136 [가시] 아처..뭐냐? thorny 1998/03/30199 20135 (아처) 연극관람 번개 예고 achor 1998/03/30304 20134 (아처) 아처 끝말 역사 achor 1998/03/30206 20133 (아처) 전화통화 achor 1998/03/30204 20132 종이학 접기 달의연인 1998/03/30206 20131 [타락] 밤새기. 새벽별 보기 운동--; 파랑sky 1998/03/30210 20130 [덧니걸] 허거거걱. 클났다. 유라큐라 1998/03/30202 20129 (아처) 찻집 번개 후기 achor 1998/03/30204 20128 (아처) 용민을 만나고... achor 1998/03/30213 20127 [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유라큐라 1998/03/30181 20126 [바리/성훈] 찻집번개 후기 whenceo 1998/03/30201 20125 [롼 ★] 시험보기 싫어. elf3 1998/03/29203 20124 [롼 ★] 주사번개 후기. elf3 1998/03/29218 20123 (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achor 1998/03/29198 20122 [바리/성훈] 번개후기 whenceo 1998/03/29186 20121 [q]번개후기....오늘 ara777 1998/03/28197 20120 [롼 ★] 오늘 번개. elf3 1998/03/28211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