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주사번개 후기. 작성자 elf3 ( 1998-03-29 10:00:00 Hit: 218 Vote: 1 ) 5시 시간에 맞추어 나갔지만..역시 칼사사 타임은 지켜져서 아무도 없더군.. 그래서 아처에게 전화를 했더니..음성사서함이 날 반기구... 그래서 고민은 하다가..잠시 딴곳에 다녀오기로..결정...^^;; 8시가 좀 넘어서 순대촌으로 갔더니.. 선웅, 아처, 수민, 성훈, 은혜, 주연, 해옥이 있더군.. 그리고 잠시후에 경희와 두명의 친구들이 왔고.. 순대촌에서 나갈때 꺾정이가 왔다. 순대촌에서 나와서 바보온달 편의방에 갔다. 편의방으로 옮기던중 모양을 만났고...하지만 모양은 친구들과 같이 있었기에..가구... 주사번개여서 그런지 꽤많은 술병들이 비워졌다. 순대촌에서 소주 6명정도를 비웠고. 편의방에서 맥주 10명 정도와..레몬소주 3명정도.. 아처와 성훈이의 우정..정말 보기좋았고..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번개였다.. 성훈 :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았어.. 아처 : 니가 힙합바지가 아닌 바지를 입은 모습을 처음본거 같다. 그리고 짧은 머리..더 멋있어 보이더군.. 선웅 : 왠 술을 그리 많이 마시니..으궁..도대체 어디서 굴른거야?? 은혜 : 정말 오랜만에 봤지? 반가웠고..정말로 나 뺏지 줘야돼..^^ 주연 : 엠티이후 첨 봤지..더 예뻐졌던걸~ 해옥 : 집에가서 많이 혼났어? 자주 봤으면 좋겠다.. 경민 : 오랜만에 봤지..98들한테 이제 무서운 선배가 아닌 편안한 선배로 이미지를 바꾸렴..원래 너의 모습으로... 경희 : 더 귀여워 진거 같아 ^^ 디아블로 열심히해.. 참고로 워크래프트2도 재미있단다...*^^* 수민 : ... 알지?? 오늘 번개..좋았어...good!! 본문 내용은 9,8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0138 [가시] gary moore thorny 1998/03/30185 20137 [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thorny 1998/03/30185 20136 [가시] 아처..뭐냐? thorny 1998/03/30199 20135 (아처) 연극관람 번개 예고 achor 1998/03/30304 20134 (아처) 아처 끝말 역사 achor 1998/03/30206 20133 (아처) 전화통화 achor 1998/03/30204 20132 종이학 접기 달의연인 1998/03/30206 20131 [타락] 밤새기. 새벽별 보기 운동--; 파랑sky 1998/03/30210 20130 [덧니걸] 허거거걱. 클났다. 유라큐라 1998/03/30202 20129 (아처) 찻집 번개 후기 achor 1998/03/30204 20128 (아처) 용민을 만나고... achor 1998/03/30213 20127 [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유라큐라 1998/03/30181 20126 [바리/성훈] 찻집번개 후기 whenceo 1998/03/30201 20125 [롼 ★] 시험보기 싫어. elf3 1998/03/29203 20124 [롼 ★] 주사번개 후기. elf3 1998/03/29218 20123 (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achor 1998/03/29198 20122 [바리/성훈] 번개후기 whenceo 1998/03/29186 20121 [q]번개후기....오늘 ara777 1998/03/28197 20120 [롼 ★] 오늘 번개. elf3 1998/03/28211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