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작성자 유라큐라 ( 1998-03-30 02:49:00 Hit: 181 Vote: 1 ) 전여~~ 오늘벙개가 있었는지. 어제 벙개가 있었는지~ 또 혹시 낼 벙개가 있을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사오정이람니다. 물론 내가 바보 사오정이라는 탓도 있겠지만. 어디 글을 아무리 쳐다봐도 제겐 벙개있단 소리가 그리 눈에 띄지 않는군여~~ 어디가야 그런걸 볼수 있나여??? 그래서 못나간 벙개가 수도 엄꾸여~~ 칼사사 오프나가본지가 어언 한달째람니돠. ((쬐끔찔리는게 알면서 안나간적도 있으니까~~)) 암턴간여~~ 저같은 바보 사오정을 위해서라도 벙개공지를 좀더 크게, 세게, 여러번 올려주면 안될까여??? 옛날처럼 짱님이 동보로 벙개홍보도 하고여~~ 이불쌍한 바보 사오정을 위해서 넓은 아량을 베푸시는건 어떨지~ 플리즈으~~((열나 처량한척.)) 호홍.. 제 의견이어씀니당. 바보사오정 본문 내용은 9,8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0138 [가시] gary moore thorny 1998/03/30185 20137 [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thorny 1998/03/30185 20136 [가시] 아처..뭐냐? thorny 1998/03/30199 20135 (아처) 연극관람 번개 예고 achor 1998/03/30304 20134 (아처) 아처 끝말 역사 achor 1998/03/30206 20133 (아처) 전화통화 achor 1998/03/30204 20132 종이학 접기 달의연인 1998/03/30206 20131 [타락] 밤새기. 새벽별 보기 운동--; 파랑sky 1998/03/30210 20130 [덧니걸] 허거거걱. 클났다. 유라큐라 1998/03/30202 20129 (아처) 찻집 번개 후기 achor 1998/03/30204 20128 (아처) 용민을 만나고... achor 1998/03/30213 20127 [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유라큐라 1998/03/30181 20126 [바리/성훈] 찻집번개 후기 whenceo 1998/03/30201 20125 [롼 ★] 시험보기 싫어. elf3 1998/03/29203 20124 [롼 ★] 주사번개 후기. elf3 1998/03/29218 20123 (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achor 1998/03/29198 20122 [바리/성훈] 번개후기 whenceo 1998/03/29186 20121 [q]번개후기....오늘 ara777 1998/03/28197 20120 [롼 ★] 오늘 번개. elf3 1998/03/28211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