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작성자 thorny ( 1998-03-30 17:09:00 Hit: 185 Vote: 1 ) 엠티가서.. 산을 탔더니.. 이건 정말 몸을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린다.. 2틀밤을 거의 새구.. 술을 마셨는데..힛..멀쩡.. 난 역시 술을 넘 잘 마셔.. 그대신 술독올랐나봐.. 잉.. 얼굴에 뭐가 막 났어.. 풋.. 돈없어서 엠티 안 가려구 했는데.. 나의 대단한 인기?에 다들 그냥 오라구..푸하하하.. 죄송--;; 암튼 생각보다 잼있었던 엠티 였지.. 본문 내용은 9,8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0138 [가시] gary moore thorny 1998/03/30185 20137 [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thorny 1998/03/30185 20136 [가시] 아처..뭐냐? thorny 1998/03/30199 20135 (아처) 연극관람 번개 예고 achor 1998/03/30304 20134 (아처) 아처 끝말 역사 achor 1998/03/30206 20133 (아처) 전화통화 achor 1998/03/30204 20132 종이학 접기 달의연인 1998/03/30206 20131 [타락] 밤새기. 새벽별 보기 운동--; 파랑sky 1998/03/30210 20130 [덧니걸] 허거거걱. 클났다. 유라큐라 1998/03/30202 20129 (아처) 찻집 번개 후기 achor 1998/03/30204 20128 (아처) 용민을 만나고... achor 1998/03/30213 20127 [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유라큐라 1998/03/30181 20126 [바리/성훈] 찻집번개 후기 whenceo 1998/03/30201 20125 [롼 ★] 시험보기 싫어. elf3 1998/03/29203 20124 [롼 ★] 주사번개 후기. elf3 1998/03/29218 20123 (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achor 1998/03/29198 20122 [바리/성훈] 번개후기 whenceo 1998/03/29186 20121 [q]번개후기....오늘 ara777 1998/03/28197 20120 [롼 ★] 오늘 번개. elf3 1998/03/28211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