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작성자 muses77 ( 1998-03-31 01:10:00 Hit: 204 Vote: 1 ) TO :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친구야 길을 가다 지치면 하늘이라도 한번 보렴... 하늘은 바라보라구 있는거니까... 사는 일은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니까 살다보면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체념해 고개를 떨구지 말라구... 정녕, 주저앉고 싶을 정도의 절망의 무게가 몸과 마음을 짓눌러와도 용기를 잃지 말고 신념을 잃지 말고 살으렴... 친구야 어느때이고 삶이 힘듬을 느끼는 날엔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하고 한 번 웃어보려무나... 너도 그 하늘의 행복 아래 서있고 너에게도 그 하늘의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말야... FROM : 너의 행복을 비는 이로부터......1998.3.30 나의 행복을 빌어줄 이도 있을까 몰라~?......있겠지?.......*^^*... 본문 내용은 9,8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20157 (아처) 스포츠에 관한 단상 achor 1998/04/02199 20156 (아처) 끄적끄적 39 with 성훈 achor 1998/04/02183 20155 (아처) 잊지 못하는 만우절의 추억 achor 1998/04/01198 20154 [코알라]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코알라77 1998/04/01161 20153 (아처) 연극관람 번개 achor 1998/04/01190 20152 (아처) 성폭행 당하닷! 3 achor 1998/04/01199 20151 [svn] 내 연락처야~~ aram3 1998/03/31179 20150 [타락] 재윤아... 파랑sky 1998/03/31202 20149 [MAVERICK] 헬쁘 미이~~~! 난나야96 1998/03/31208 20148 [MAVERICK] 편지써!!! 난나야96 1998/03/31201 20147 [지니]남아있을 가치를.. 오만객기 1998/03/31200 20146 [바리/성훈] L.A 컨피덴설을 보구. whenceo 1998/03/31205 20145 (아처) No.3 송광호의 명대사 achor 1998/03/31202 20144 (아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들 achor 1998/03/31200 20143 [SUNNY?]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muses77 1998/03/31204 20142 [롼 ★] 3월의 마지막날.. elf3 1998/03/31205 20141 [짭짤~*] 불량회원이 빼꼼..^^; rhee77 1998/03/30206 20140 [탈퇴] 탈퇴합니다 zardy 1998/03/30198 20139 [덧니걸]아초아초~~ 미쵸미쵸. 유라큐라 1998/03/30199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