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성훈] 연극관람 번개 후기 작성자 whenceo ( 1998-04-03 13:59:00 Hit: 198 Vote: 1 ) 아처덕에 '연극' 한편 보나 했더니만 뭐 항상 하는말 있잖어~ "아처가 다 그렇지 뭐" 오늘 연극 쉽니다~ --; 아처,나,미선 이렇게 셋은 "어머니 오늘은 술 안마십니다! 그냥 연극만 보고 올껍니다" 라는 내말을 거짓말로 만들기 위해 마시러 갔지 뭐~ ^^* 언제나 그랬듯이 캠4층 아주머니께 인사를 드린후 Go! Back! Jump! 미선. 정말 나와 맞먹을 정도로 못하더군 ^^; 흑기사의 소원으로 미선의 애국가~ --+ 그렇게 황당하게 놀고 있는데 Guest 등장~ 남2, 여2 이야~ 미팅이다~ ^^; 뭐 자연스럽게 짝이 정해진후 --+ 또다시 Go! Back! Jump! 미선과 Guest의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피튀기는 혈전! 오호 정말 볼만했어~^^; 근데 캠4층 레몬소주가 세긴 센가봐~ 술을 마신후~ 다들 갈길로 갔지~ 이로써 연극번개가 아닌 주사번개의 후기는 끝~ --+ 아처 : 백령도에 갈매기들이 무진장 많이 있다. 근데 갈매기가 철새인지 텃새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서두 --+ 어쨌든 겨울엔 안보였단 말야! 요즘들어 다시 보이더만, 뭐 갈매기야 지들이 왔다 가면 그만 아니겠냐..갈테면 가라~ --+ 니가 갈매기가 될수 없기에 넌 저주받은 백령도가 되어야 하는거다..흐흐 미선 : Off-line으론 첫만남이였지? 만나서 반가웠구~ 숙제해야 한다고 걱정하더만 했나 모르겠네..^^; 근데 나 군바리티 안나지? 그렇지? ^^; 약속은 꼭 지키구..^^* Guest : 넌 정말 guest답구나! ^^* 오해하지 말아줘, 난 아처가 아니란 말야! ^^* 바리 : 넌 역시 안돼! --+ 97-72003221 .. 본문 내용은 9,8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0176 [필승] 롤링페이퍼 이오십 1998/04/05158 20175 [필승] 연합엠티를 다녀와서 이오십 1998/04/05167 20174 [롼 ★] 고무줄놀이. elf3 1998/04/05155 20173 [롼 ★] 재훈.. elf3 1998/04/05152 20172 얘들아, 오랜만이야? lovingjh 1998/04/05205 20171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4 achor 1998/04/04182 20170 나의 생각들에 대한 짧은 필름 4 muses77 1998/04/04157 20169 나의 생각들에 대한 짧은 필름 3 muses77 1998/04/04201 20168 나의 생각들에 대한 짧은 필름 2 muses77 1998/04/04189 20167 나의 생각들에 대한 짧은 필름 1 muses77 1998/04/04180 20166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8/04/04211 20165 (아처/통계] 칼사사 9803 게시판 통계 achor 1998/04/04177 20164 [롼 ★] 헤헤 elf3 1998/04/03201 20163 [짭~*] 근데.. rhee77 1998/04/03230 20162 [바리/성훈] 연극관람 번개 후기 whenceo 1998/04/03198 20161 (아처) 연극관람 번개 후기 achor 1998/04/03199 20160 [롼 ★] elf3 1998/04/03206 20159 [바리/성훈] 홀로.. whenceo 1998/04/02186 20158 [타락] 하녕이 CC되다!!!!! 파랑sky 1998/04/02204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