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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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56 Vote: 1 )


친구가 무섭다구 하면서 읽어보라구 하길래..

뭐 별거아니라구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왠일이야..

세상에 난 내가 겁이 무쟈게 없다구 생각했는데..

거 읽구 무서서 미치는줄 알았잖아..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서있다가..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거 보구 놀라서 소스라쳤다니까..

얼마나 챙피했는지..

내가 타려구 눌러 놓구... 문이 열리니까.. 막 소리지르구..

집에 오다가는 친구 얼굴 보구도 놀라서 소리지르구..

미쳤나봐.. 그냥 어둑어둑한 상태에서 친구를 보구..

나두 모르게 막 소릴 질러버렸네...

힛..그래두 다 읽어야지.. 낮에만..열심히..


본문 내용은 9,8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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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