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어느날 갑자기 작성자 thorny ( 1998-04-14 21:24:00 Hit: 156 Vote: 1 ) 친구가 무섭다구 하면서 읽어보라구 하길래.. 뭐 별거아니라구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왠일이야.. 세상에 난 내가 겁이 무쟈게 없다구 생각했는데.. 거 읽구 무서서 미치는줄 알았잖아..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서있다가..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거 보구 놀라서 소스라쳤다니까.. 얼마나 챙피했는지.. 내가 타려구 눌러 놓구... 문이 열리니까.. 막 소리지르구.. 집에 오다가는 친구 얼굴 보구도 놀라서 소리지르구.. 미쳤나봐.. 그냥 어둑어둑한 상태에서 친구를 보구.. 나두 모르게 막 소릴 질러버렸네... 힛..그래두 다 읽어야지.. 낮에만..열심히.. 본문 내용은 9,8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6 20233 (아처) 난 널 믿어 achor 1998/04/15181 20232 [Q] 해설...... ara777 1998/04/15202 20231 [Q] EQ TEST ara777 1998/04/15202 20230 [가시] 어느날 갑자기 thorny 1998/04/14156 20229 [롼 ★] elf3 1998/04/14185 20228 [덧니생각]그렇습니다. 유라큐라 1998/04/14202 20227 (아처) to 유라 ab LOVE achor 1998/04/14204 20226 (아처/후보] 제4대 두목 추천 achor 1998/04/14190 20225 [덧니걸] 조언부탁... 유라큐라 1998/04/13201 20224 [덧니걸]자꾸만~ ...어찌해야하나~ 유라큐라 1998/04/13198 20223 [가시] 어느 괴물낙지 소녀가.. thorny 1998/04/13183 20222 [MAVERICK] 치즈버거 1998/04/13183 20221 [Q]21살을 맞으며... ara777 1998/04/13157 20220 [지니]가능하다면..모두... 오만객기 1998/04/13205 20219 (아처) 문화일기 62 The Great Gatsby achor 1998/04/13205 20218 두통 달의연인 1998/04/12202 20217 [가시] 비가 계속오네.. thorny 1998/04/12216 20216 [덧니걸]드뎌드뎌.. 유라큐라 1998/04/12178 20215 [사사가입] 가입시켜죠!! fstj 1998/04/12205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