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썰렁한 이야기 1

작성자  
   고대사랑 ( Hit: 164 Vote: 6 )

모세가 사람들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음의 준비를 한 모세가 바다를 가르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속으로 카운트를 하던 모세

5이후 부터는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입으로 카운트를 하게 된다

'오 사 삼 이 ... '

그러자 옆에서 그걸 빤히 지켜 보고 있던 어린 꼬마 왈

'할아버지 ... 지금 모세?' -_-;

~박선주~


본문 내용은 9,8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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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