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明月館에서... 작성자 achor ( 1998-04-24 00:04:00 Hit: 177 Vote: 1 ) <연상과의 미팅> 그렇게 그리고, 바라던 연상과의 미팅이었다. 친구가 며칠 전부터 조르던 탓에~ ^^;; 어쩔 수 없이 나간 것 뿐이었는데~ ^^* 헉... 장난 아닌 폭탄이었던 게다. !_! (우리보다 좀 더 심했단 얘기지~ --;) 게다가 더욱 심했던 것은 친구가 쫌 쑈를 하긴 했지만서두 어떻게 그렇게 "싸가지" 없게 그냥 나가버릴 수 있단 말인가! --+ (찻값도 안 내고 나가려 하다니... --;) 그리하여 신촌 바닥에 우리만 달랑 남게 되어 "차라리 잘 된 일이다"라고 위안을 하며 홍대로 향했다. --+ <明月館에서> 특별히 목적도 없이 홍대를 쏘다니다 결국 우리가 들어간 곳은 조금 특이하다고 소문난 "明月館"이었던 게다. 첫 손님으로 우리가 입장했고, 이후 시험기간임에도 자리가 꽉찰 정도로 손님이 왔는데 압도적인 "여초" ^^* 여느 락바와는 달리 Rock이나 Jazz풍의 음악이 흘러나와 국내 댄스가요에 맞춰 똑같은 몸짓을 하는 곳과는 차이를 뒀다. 왠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흐르는 음악에 맞춰 마음껏 몸을 흐느적 거리는 그들의 모습이. 남들을 의식하지 않은 채 무대 위에서 마음 내키는대로 몸을 흔드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미국 어느 바에 앉아있는 듯한 기분이 났다. 마음 내키는대로 해버리는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2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2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0309 [펑크] 왕과 나 영화조아 1998/04/26207 20308 [덧니걸]어쩌지??.... 유라큐라 1998/04/25202 20307 (아처) 칼사사 2주년 축하 achor 1998/04/25180 20306 < PAPER > 우와...정말 오랜만이당..^^ 달의연인 1998/04/25147 20305 [롼 ★] 王 과 나...쿠쿠 elf3 1998/04/25180 20304 (아처) Unpluged In NewYork achor 1998/04/25207 20303 (아처) 문화일기 68 王과 나 achor 1998/04/25205 20302 (아처) 과거로 회귀하라! achor 1998/04/24184 20301 [초천재] 재밌는 야그....!! fstj 1998/04/24209 20300 (아처) 明月館에서... achor 1998/04/24177 20299 (아처) Roll-Playing Love achor 1998/04/24198 20298 [svn] 칼사사 2주년 기념식 장소.. aram3 1998/04/23225 20297 (아처) 遊臥龍山記 achor 1998/04/23214 20296 [공지] 칼사사 2주년 기념식 achor 1998/04/22199 20295 [소모임지기]&&&& 4월 정모입니다 &&&& limdo 1998/04/22199 20294 [롼 ★] 유라에게... elf3 1998/04/22205 20293 [롼 ★] 시험끝~ elf3 1998/04/22163 20292 [초천재] 시험....수학여행!! fstj 1998/04/22153 20291 [svn] 안녕...^^* aram3 1998/04/22211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