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농활가. 작성자 테미스 ( 1996-06-29 19:16:00 Hit: 209 Vote: 7 ) 칠월 삼일부터 칠월 구일까쥐 농활가니까.. 아처, 너..9일에 통신 들어와서 안들어왔다는 둥 어쩌는 둥 하면 가만 안둘껴. 그리구 임마..넌 목소리가 남아 도냐? 과외집에서 음성 듣는데, 과외하는 학생이 웃더라. 목소리 디따 크다면서. 정말..내가 전화기에서 귀를 멀리 할 정도였다니까. 귀 터지게스리. 그리고..너! 내가 소개팅 시켜줄께. 내 친구한테 네 삐삐번호 갈켜주기만 하면 되지?!!!!!!!!!!!! 바보. 본문 내용은 10,4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720 오늘 전산셤!!! 캬캬캬! 테미스 1996/06/11157 719 작문점수 공개말자~!! 우앙~ 테미스 1996/06/11206 718 소나기는 정말 좋아~ 테미스 1996/06/11207 717 뭔가 삐꾸가 되는 듯한 느낌. 테미스 1996/06/11160 716 01134가 무슨뜻이야? 테미스 1996/06/13204 715 뒤지게 셤공부 해야겠네.. 테미스 1996/06/13198 714 국어와 작문 시험에서... 테미스 1996/06/17201 713 엘리베이터를 읽고... 테미스 1996/06/20180 712 글좀 써볼까................ 테미스 1996/06/22149 711 나 농활가. 테미스 1996/06/29209 710 필독!!!!!! 겜구함!!!!!!!!!! 테미스 1996/06/29214 709 으으..채팅은 정말 싫어. 테미스 1996/06/30183 708 정경이 통신 뚝. 테미스 1996/06/30212 707 농활 잘 다녀왔음. 테미스 1996/07/09156 706 올만에 글쓰넹...^^ 파랑sky 1997/08/20161 705 새로운 알바... 파랑sky 1997/08/20159 704 to 수민...필독 파랑sky 1997/08/20210 703 정준의 삐... 파랑sky 1997/08/21184 702 No. 3 파랑sky 1997/08/23156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