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얘들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8-05-13 23:56:00 Hit: 215 Vote: 2 ) 나야.... 잘 있지......? 정말 오랫만에 와도...칼사사는 정말 편한 곳인 것 같다... 이젠 이 곳에서 날 아는 사람두...많지 않지만.... 칼사사란 이름 만으로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해주지.... 헤헤...... 다들 많이 변했는지 보고 싶다........ 모두들...정말 보고 싶어...... 지금 이 게시판에 이름이 보이지 않는 많은 친구들도...... ==고향에 왔다..다시 떠나는 사과가== 본문 내용은 9,8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2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2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1563 [eve] 앗..현주가... 아기사과 1997/06/30214 21562 [eve] 앙~~어제 열심히 한 숙제가.. 아기사과 1996/08/28158 21561 [eve] 야!!!스케이트~!! 아기사과 1997/06/30158 21560 [EVE] 야!!다섯명 나왔어요!! 아기사과 1996/07/01185 21559 [eve] 야!왜 회기역에서 모여? 아기사과 1997/06/26166 21558 [eve] 야아...윤경이다아~~~ 아기사과 1996/11/19183 21557 [eve]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기사과 1997/06/26192 21556 [eve] 얘들아 !! 유꼬에게 편지 왔당.. 아기사과 1996/09/01210 21555 [eve] 얘들아 나 일본에서 돌아왔어!!!! 아기사과 1997/02/06451 21554 [eve] 얘들아!~~우리 번개치자~~~~ 아기사과 1997/06/30148 21553 [eve] 얘들아....... 아기사과 1998/05/13215 21552 [eve] 얘들아..나 말야...... 이다지도 1996/10/06153 21551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 21550 [eve] 얘들아..성폭행은 아냐.. 아기사과 1996/09/05207 21549 [eve] 얘들아~~나 이사가~~~~! 아기사과 1997/10/12188 21548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7 21547 [eve] 어제 대화방에서의 사건은... ahlong 1996/10/16227 21546 [eve] 어제 정규 공연!!!!!!!! 아기사과 1997/03/08199 21545 [eve] 어제 정규네서...... 아기사과 1996/10/22205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