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얘들아.......

작성자  
   아기사과 ( Hit: 215 Vote: 2 )

나야.... 잘 있지......?

정말 오랫만에 와도...칼사사는 정말 편한 곳인 것 같다...

이젠 이 곳에서 날 아는 사람두...많지 않지만....

칼사사란 이름 만으로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해주지....

헤헤......

다들 많이 변했는지 보고 싶다........

모두들...정말 보고 싶어......

지금 이 게시판에 이름이 보이지 않는 많은 친구들도......




==고향에 왔다..다시 떠나는 사과가==


본문 내용은 9,8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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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