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잡념 3 작성자 achor ( 1998-06-03 15:17:00 Hit: 166 Vote: 4 ) 특별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지도 않은데... 요즘 왜 이리 몸이 뻐근한지... --; 한 여름에 몸살까지 걸려서 도통 몸을 움직이기가 싫어. --+ 오늘은 정목이가 귀대하는 날이야. 내 빵우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미안한 감이고. --; 아래 다미 글... --+ 제목만 보면 읔. "아처! 여자 (친구) 있다!" 같은 뉘앙스를 주잖아. --; 아마도 이제 10회를 돌파한 것도 같은데... 'LEGENDS of the FALL'말이야. 오늘도 몸이 뻑쩍지근 해서 그냥 누워서 또 봤거든. 그 광활한 자연과 웅장한 음악, 그리고 몸으로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 정말이지 하나의 전설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야. 그리고 또 생각한 것이 있다면, 님 앞에서는 절대 한눈 팔지 않아야겠다. 흐. --;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지금의 시간은 내 생애 최고의 행복한 시절인 것 같아. 보다 알차게 보내야 할 텐데... 참, 그리고 오늘 널널한 사람이 있다면 016-318-1570으로 연락하기 바래. 정목 환송하러 같이 가자. ^^* AND 환상적인 뒤풀이... ^^ 많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부족함을 알지 못하고,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어 풍족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너와 내가 되었음 좋겠다. 난 너를 좋아하니까 그러고 싶은데 넌 어떨 지 모르겠구나.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 1998년 6월 4일 4시 30분 조회수 13 최근 한가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스로 말하기에는 낯 부끄러운 일인지라. ^^; 음... 참 오묘한 세계야... ^^; 그럼에도 불구하고! All For One!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4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91277 20519 (아처/납량특집] 세가지 이야기 achor 1998/06/041681 20518 [롼 ★] 종강 elf3 1998/06/031753 20517 [황금깃발] 여긴 어떤 곳이죠? 은진이 1998/06/031583 20516 (아처) 잡념 3 achor 1998/06/031664 20515 [돌삐] 88년 5학년 맞어 dolpi96 1998/06/031935 20514 [따미] 아처!! 여자 있당!! ljs408 1998/06/032063 20513 [시사] 흠.. ziza 1998/06/031644 20512 [롼 ★] 1988 elf3 1998/06/021682 20511 [돌삐] 2008년 ? dolpi96 1998/06/022061 20510 [지니]잊지 말기로해.... 오만객기 1998/06/021701 20509 지니]10년뒤에? 오만객기 1998/06/022181 20508 [지니]글세... 오만객기 1998/06/022191 20507 [주연] 졸림. kokids 1998/06/022091 20506 [주연] 혼돈. kokids 1998/06/021911 20505 (아처) 끄적끄적 42 9805 achor 1998/06/021651 20504 (아처) about achor achor 1998/06/022021 20503 (아처) 아처! 강적을 만나다! achor 1998/06/012071 20502 (아처) 정목환영 번개 후기 achor 1998/06/012201 20501 진호야... rumble3 1998/05/312111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