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더욱도 정모 참석을 망설이게 하는건
돌삐 월급날이 25일인 관계로
24일인...내일은
거의 죽음의 날이라고 보면된다.
예를들어
몇달전
돌삐는 월급날 (그날이 토요일이었다.)
단돈 50원이 없어서 전화를 못했던 경험도 있고...
흑흑...물 사먹고 싶어도 물을 못 사먹은 경험도 있었다
비참하더군..
주머니에는 단돈 20뿐.........
고로..
지금 개인 도산 상태이므로
내일...
어떻게 갈지 모르겠다
안오는 PCS 요금 내려고 통장에 넣어 뒀는데
거의 경리보는 누야한테 잘 보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렸지
돌삐가 안마하고 뽀뽀해서 (우엑..)
아침일찍 월급을 넣는다면야....
PCS 요금 자동이체 보다 빨리 나가서 신용거래 불량자(?) 리스트
에 안오르겠지만..
만약 돌삐 안마가 시원치 않아서 늦게 입금되면
난 죽음이당 TT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