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상쾌하다 작성자 이오십 ( 1998-07-01 23:49:00 Hit: 153 Vote: 1 ) 밤에 달밤에 체조를 하고 샤워를 하고 밤길을 걷는데 왜 그리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인지 포장마차에서 조개구이를 먹는 아저씨두 좋아보이구 기분이 좋으면 뭐든지 다 좋아 보이나봐 집에와서 빨랑 디비자라는 아빠말에 약간 기분이 c《?앉았지만 오늘은 정말 상쾌한 기분으로 잘 수 있겠다...배두 부르구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7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6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6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7389 (아처) 끄적끄적 44 9806 achor 1998/07/01206 7388 [경민] 탈퇴....냠냠... 이오십 1998/07/01190 7387 [주연] 깨달음. kokids 1998/07/01181 7386 [공지] 운영진 구성에 대하여.. aram3 1998/07/01159 7385 [롼 ★] 담배시로. elf3 1998/07/01181 7384 [롼 ★] 양파링 elf3 1998/07/01187 7383 [인영] 집단 탈퇴, 집단 우울증, 이녕이가 바라본 세상 kokids 1998/07/01187 7382 [Q]나 어제... ara777 1998/07/01150 7381 [Q]헉..경민과 호겸 ara777 1998/07/01145 7380 [필승] 상쾌하다 이오십 1998/07/01153 7379 [타락] 우리 사회와 술은... 파랑sky 1998/07/02205 7378 [SUNNY?~] 미선, 살아나다! muses77 1998/07/02212 7377 마지막이란...?? 난나야96 1998/07/02200 7376 [SUNNY?~] 오춘기 muses77 1998/07/02156 7375 역겨워~~! 난나야96 1998/07/02205 7374 죄송합니다! 난나야96 1998/07/02189 7373 아빠... 난나야96 1998/07/02169 7372 젠장~~~ 난나야96 1998/07/02196 7371 (아처) 문화일기 86 겨울숲으로의 귀환 achor 1998/07/02167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