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내 삶 작성자 kokids ( 1996-05-14 15:39:00 Hit: 315 Vote: 36 ) 얼마전 요즘 너의 삶이 어떠케 돌아가구 있냐구 질문 받은 적이 있었다. " 나? 나는 언제나 그렇듯 내 감정에 내가 빠져 허우 적 대며 살지.. " " 야.. 이 바부탱이야.. 모가 그렇게 좋다구 그 삶에 서 빠져나오질 못하는고야? " " 쳇.. 그게 남자랑 여자랑 다른 거다. 니가 남자였 어봐라.. 이 바부탱이야. " 요즘 난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다. 너무 이리저리 치여 살다보니 뒤돌아보지도 못하고.. 요즘하는 아카펠라연 습이 아무쪼록 잘 되길 빌어야 하구.. 그리구.. 내 바 부탱이 같은 삶에서 벗어나야 하구.. 그땜에 쓸데없이 늘어난 술, 담배도 줄여야 하구.. 빠진 수업 보충해줘 야 하구.. 우리과 그 인간한테 ' 바부탱이 ' 소리 듣지 말아야 하구.. 으.. 산더미 같은 내 삶이여.. 은둔생활이라두 하구 싶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092 [필승] 커피향 soomin77 2002/01/1733337 27091 [필승] 노팬티로 4일 버티기....... soomin77 2002/01/1734937 27090 [돌삐] 병원간다 dolpi96 2002/01/1732537 27089 [Keqi] 운전면허 소지자 필독... 오만객기 2002/01/2143337 27088 [롼 ★] 잼있네... elf3 2002/02/0141637 27087 [필승] 기다리는 마음 soomin77 2002/02/0435037 27086 [이티] 와- pingu96 2002/02/0641237 27085 [돌삐] 울산이다 dolpi96 2002/03/0137037 27084 요즘의 내 삶 kokids 1996/05/1431536 27083 (아처) 학교:수업 achor 1996/05/1428436 27082 [울프~!] 학교에서.. wolfdog 1996/05/1427836 27081 [울프~!] 엉 낼 시험인데.. wolfdog 1996/05/1427936 27080 (아처) image 화일 올리기 방법 achor 1996/05/1528336 27079 중하아저씨 추카~~ 이오십 1996/05/1828536 27078 [?정미니] 900번이군 드디어...... 쥬미 1996/05/2319936 27077 (아처) 하핫! 불쌍한 샵~ achor 1996/05/2719236 27076 (아처) 1111 achor 1996/05/2721036 27075 (아처) 쥬미가 올린 글을 읽구~ achor 1996/05/2720136 27074 (아처) 야구명문 부천고 achor 1996/06/0120736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