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웅... 작성자 elf3 ( 1998-07-16 23:49:00 Hit: 172 Vote: 1 ) 요즘 그럭저럭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성적때문에 고민두 하구있구.. 해결책을 찾지 못하구 있구. 토익을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몰겠다.. 어제 수민이 한테 편지가 왔다. 글쎄..그렇게 기다려 왔던 편지였지만. 그 내용이 내 기대에 절대 부흥해주지 않았 내 기대가 그리 컸었나..훗.. 그래서 좀..그랬고.. 참..속편하게 그런 경치좋은 곳에 박혀서 산다는건..그게 부러웠을지도 모른다. 참 좋은곳 같어..아무생각없이 시키는데로 단순하게 지내는것.. 그렇게 사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 글쎄 청춘이 썩는다는것 같은 느낌도 들겠지만. 에궁..모르겠다.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다. 이런저런걸 빼면..참 좋은 하루하루군.. 오늘은 날씨도 좋았고. 요즘 갑자기 맥도날드의 햄버거(치즈버거)가 넘 맛있게 느껴진다...헤헤 본문 내용은 9,7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8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8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0917 [주연] Interview. kokids 1998/07/18164 20916 (아처) 문화일기 90 내 짝궁 박순정 achor 1998/07/18187 20915 [공지] 엠티.. aram3 1998/07/17221 20914 (아처) 포기 2 achor 1998/07/17200 20913 [sunny?~] 음.. muses77 1998/07/17221 20912 (아처) 1998 여름엠티 achor 1998/07/17159 20911 [데이비] 에구... 하이? dave832 1998/07/17210 20910 [롼 ★] 웅... elf3 1998/07/16172 20909 (아처) 1998 여름엠티 논의 achor 1998/07/16198 20908 [주연] 담배. kokids 1998/07/16210 20907 [svn] re 29755 aram3 1998/07/16183 20906 (아처) 사기꾼 아처, 체포 위기! achor 1998/07/16207 20905 (아처) 담배의 세계 특집 시나브로 achor 1998/07/16201 20904 이글 5 난나야96 1998/07/15208 20903 [수민] 친애하는 칼사사 elf3 1998/07/15213 20902 [덧니걸]구체적으로하자면~~ 유라큐라 1998/07/15212 20901 [필승] ****스케이트 번개입니다**** 이오십 1998/07/14206 20900 [필승] 안경 새로 맞췄다. 이오십 1998/07/14199 20899 [필승] 수미니 주소 이오십 1998/07/14226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