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 3시 30분
나는 반년만에 통신에 들어와 칼사사를 찾았다.
이유는 모른다,.
이제 나는 칼사사의 회원도 아닐 것이며
카라도 아니고
(칼라)
그리고,,,이곳에 있는 사람 중 몇명이나,,,나를 기억할까...
나는 아주 잘 산다.
학교도 잘다니고,,,
가끔 미치면 장학금도 받고 있다.ㅣ
그리고 타자도 많이 늘어서 ,,,채팅도 잘할수 있다.
또,,,,
그양 그렇다..
그래도 나는 우리가 1학년때 ㅡㅡ갔던 연대 풀밭의 모 바위와,,, 성대 잔디밭을
기억하고 남자같이 생긴 캠브릿지 4층 서빙언니와,,, 그리고 내 생일에 같이 했던
칼사사으 ㅣ친구들을 기억하기에 이곳에 왔다.
이젠 통신도 영심히 해야위
영원한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