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세상이 허무할 때... 작성자 achor ( 1998-07-25 01:23:00 Hit: 212 Vote: 1 ) Nihilism에 빠져보지 않은 낙천주의자는 없다. 진정한 낙천주의는 완벽한 절망과 허무에 빠졌을 때 깨닫게 되는 법. 아. 이것은 말만 앞서는 것이 아닌, 의식함 없이 행하여지는 절대적 낙천주의로 가는 그 고난의 과정일지라... 허무를 통하여 적멸에 이를 수 있다면야...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7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9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9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8 20993 [롼 ★] 잠 elf3 1998/07/25223 20992 [돌삐] 신혼부부가 부럽다고 ? dolpi96 1998/07/25183 20991 [돌삐] 아처야... dolpi96 1998/07/25166 20990 [svn] 정모 시간하고 약도는~ aram3 1998/07/25189 20989 [빈이] 야..오늘 정모 몇신지 까먹었는데.. s빈이 1998/07/25204 20988 (아처) 세상이 허무할 때... achor 1998/07/25212 20987 (아처) 죽음을 극복하는 사랑 achor 1998/07/25206 20986 [sunny?~] 미선생각 3 muses77 1998/07/25200 20985 [GA94] 오만객기 1998/07/24205 20984 [롼 ★] 체했다...읔. elf3 1998/07/24194 20983 [롼 ★] 시티오브엔젤 elf3 1998/07/24199 20982 [손님/우샤스]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아.... kucc1218 1998/07/24209 20981 [롼 ★] 집들이를 다녀와서. elf3 1998/07/24203 20980 [sunny?~] 미선생각 2 muses77 1998/07/24203 20979 [sunny?~] 미선생각 1 muses77 1998/07/24203 20978 (아처) 문화일기 91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achor 1998/07/24183 20977 (아처) 구속壹주년기념 번개 후기 achor 1998/07/24205 20976 [sunny?~] 나도 돌림쪽지 한번. ^^ muses77 1998/07/24191 20975 [빈이] 제 2부 s빈이 1998/07/24220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