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기적 대다가..
(어제 갑작스런 밤샘으로...
오늘 스케줄은 이미 엉망이 된 상태였음..--;)
혜화로 출발..
혜화역 도착 5시 45분..
그러나!! 아무도 없었던것...--;
아처에게 연락하여 상하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상하이로 갔지..
사람이 6명 이내면 상하이에서..
중국 음악들으며~
중국 음식 먹으며~
중국 술을 마실 계획이었으나..
(그리도 사람이 많이 올것이었는데..
왜 상하이로 갔단 말이냐...)
정모 참가 인원이 12명이었기에..
그렇게는 못하고..
아.. 오래전 칼사사를 떠올릴 만큼..
열악한 안주와 함께..술을 마셨지..
그리곤 2차!! 옥스포드~
정원과 그의 일당(나리였던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은자 옥스포드로 갔지..
진호는 대화를 통일하고자 어제 대화방에서의
주제를 꺼냈단다..
통일은 거녕 완전히 둘로 갈라져..
두쪽이 얘기까지 다른 방향으로 흘러..
뭐..어쨌거나...
간만에 진지한 대화도 나누어 보고..
3차로...괜찮아요..
미화를 집으로 보내곤..
노래방을 가려했지..
그러나!!!
노래방을 거부하는 민중들!!!
결국 또 술집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칼사사의 옛모습을 보는듯한 기쁨에 사로잡힌
아처와 진호...후후..
고백점프면 고백점프..
구구단이면 구구단...
블랙홀이었던 희정 마시고 맛이 간듯이 보였고..
그렇게 대화와 게임을 하며..
시간은 흘러갔고..
빈, 성주는 먼저가고..
얼마후 정옥과 미선도 가고..
또 얼마후 나도 나왔지..
일부 맴버는 오늘 밤을 샌다고 하던데..
7월 정모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겠지..
참.. 이번 정모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이..
1차에서 회비 5000원
2차에서 2000~3000원
3차는 돌삐가 사는거든가..어쨌던 회비 안걷었고..
저렴하게 3차까지나 즐겼다는 것과..
1차 : 썰렁~
2차 : 진지~
3차 : 화기애애~
의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