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문사] 나의 임종을 지켜줄사람

작성자  
   lhyoki ( Hit: 161 Vote: 4 )

아무도 없단 말인가!
이렇수가 이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누가 나의 임종을 지켜 봐줄것인가?
과연 12시가 넘으면 어떻게 될껏인가?
누군가 옆에서 지켜봐줄 친구라도 없는것일까.
나에게 그런 친구가 없는걸까?
아님 내가 친구들한테 그런 친구가 되질못한건가?
음..........................................
씁씁한 기분.................................








난 역시 분위기 잡으면 안 어울리는군........

푸하하

그래!!! 난 이제 간닷!!!!!!!!

썩어문들어진사과


본문 내용은 10,5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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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