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눈물 작성자 kokids ( 1996-06-30 22:27:00 Hit: 164 Vote: 7 ) 015b. 무심코 자료실에서 받은 4.5메가 짜리 거대한 mp3파일. 나를 압도하는 음악, Lee oscar음반에서 들은 것 같은, 왠지 그 사람의 느낌이 너무 많이 드는 곡. 하긴.. 그 사람이 곡 에 참가했다지.. 누군가는 배낭 여행을 떠났다. 누군가는 농활을 떠났다. 난 방학 내내 학교에 쳐박혀 있을 심산으로 내일 학교엘 간다. LT가는 그 애한테 1177155400을 찍어줬다. 자나보다. 답변이 없다... 밤이 깊어간다. 우중충한 장마철 하늘은 금새라도 날 삼켜버 릴 듯 하다.. 담배나 피우러 나가야지...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33277 2012 [비회원/룡] 왜 안되는 거지? jouraey 1996/06/301848 2011 으~ 충격선언이.. kokids 1996/06/301567 2010 (^-^) to 성훈 aram3 1996/06/301989 2009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0 achor 1996/06/302215 2008 성모의 눈물 kokids 1996/06/301647 2007 [썩문사] #3 lhyoki 1996/06/302296 2006 [썩문사] 날 아무리 욕히도 소용없다./ lhyoki 1996/06/301875 2005 [썩문사] #2 lhyoki 1996/06/302065 2004 [썩문사] #1 lhyoki 1996/06/302185 2003 [썩문사] 나의 임종을 지켜줄사람 lhyoki 1996/06/301614 2002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75 2001 [비회원/가입] 나두 이제 가입 자격 있쥐? jouraey 1996/06/301624 2000 ▨▧▨▧ 내가 번개를 친다 ▨▧▨▧ lhyoki 1996/06/302117 1999 (^-^) 가입신청 하신 분들께..[가입방법] aram3 1996/06/302149 1998 [비회원] 갈솨솨마을 019에 대해 xtaewon 1996/06/301517 1997 해방이다. kokids 1996/06/302156 1996 (아처) 갈솨솨마을에 대해 achor 1996/06/302146 1995 [공지] 사사인명단 - 6월30일 현재 achor 1996/06/302116 1994 [썩문사] 음 글씨라면./ lhyoki 1996/06/301555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