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돌삐야 지금까지 태어나서 담배를 입에 문적도 없어서
담배 피는 사람들 심리를 이해는 못하겠지만
담배를 왜 필까 ?
돌삐 서울 온지 1년되는 날이다. (짝짝짝 TT)
울산 촌놈이(그래도 광역시인데)
서울와서 8월 칼라 정모 처음나와서 뻥한게 담배피는 여자들
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었다.
적어도 울산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했었거든...
그런데...나중에 울산가서 다시 한번 보니
그동안 내가 몰랐던걸 알았다.
울산에도 담배피는 여자들이 많다는거...
그리고 내 여동생(현재 대학교 2학년)
역시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
여동생은 현재는 담배를 끊었다.
음.........
그러고보니 지방이 서울보다 더 보수적인것 같다.
서울은 그래도 담배 피는 여자 많은데
울산은 아직 담배 피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겉으로는....)
헤헤...
그리고 남자들이 모두 그런 심리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다.
남자들중에는 여자들과의 신체접촉을 피하기 위해서 항상 가방을 메고 다
니고 여자가 근처에 오면 자동으로 몸을 접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