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옛 애인 다시 만나기 작성자 achor ( 1998-08-06 02:35:00 Hit: 243 Vote: 1 ) 한때 生을 포기할만큼 사랑했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물론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야 이런 고민도 할 필요 없이 순간적으로 행동하게 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몇 년이 지난 상황에서 그녀로부터 걸려오는 전화 한 통. "변해있을 네 모습이 궁금해. 우리 언제 만날까?" 거참 난감하군. 그녀의 모습이 궁금하여 만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지만 별 볼일 없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도 않고. 추억은 가슴 깊이 소중하게 덮어둬야 하건만... 가볍게, 가볍게, 가볍게... '난 가까웠던 옛 친구를 만나는 것뿐이야!' 크게 한 번 호흡하고 당당한 걸음으로 나서기. 지나간 추억을 함께 웃으며 이야기한 후 서로의 근황을 간단히 묻고는 지난 날을 반복하듯이 또다시 이별. "우리 이제는 연락하며 지내자." 당연히 해야하는 듯이 느껴만지는 끝인사. 옛 애인 다시 만나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건네는 또다른 이별...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0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0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8 1482 3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88467277 21147 (아처) 옛 애인 다시 만나기 achor 1998/08/062431 21146 re:30018 재윤이의 생각!! 난나야96 1998/08/062431 21145 [GA94] PR... Color... 오만객기 1998/08/052501 21144 [퍼옴] 헐리우드 대 나우누리... 오만객기 1998/08/052401 21143 [퍼옴] 키스의 십계명... 오만객기 1998/08/052411 21142 [퍼옴] SM5의 비밀... 오만객기 1998/08/052571 21141 [퍼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오만객기 1998/08/052431 21140 [퍼옴] 화장실 별곡... 오만객기 1998/08/052521 21139 [GA94] 제2의 건국... 오만객기 1998/08/052571 21138 [GA94] Jude, the obscure... 오만객기 1998/08/052521 21137 [빈이] dawn77(김묘연) 봤다. s빈이 1998/08/052601 21136 내가 아직도... 난나야96 1998/08/052311 21135 아동학대~~~! 난나야96 1998/08/052622 21134 [짭~*] 밑에글. rhee77 1998/08/052402 21133 법무연수원 난나야96 1998/08/052582 21132 차범근... 난나야96 1998/08/052444 21131 왕자병 난나야96 1998/08/052652 21130 밤 난나야96 1998/08/052601 21129 and....... 난나야96 1998/08/052441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