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성자  
   난나야96 ( Hit: 164 Vote: 2 )

돋나 잼있다...우하하하...!!!

....
. .
..

음... 중.고등학교때 농구 시러했던 인간은 드물것이야...

난 비교적 마니 조아했지...

국민학교때 부터 조아했으니까...

텅~텅 되는 드리블소리와...

그물을 흔드는 소리...

푸후~~~ 언제나 설레게 해...!!

슬램덩크------>강하게 공을 림 안으로 내리치듯 하는 슛의 일종

해봤다...1

내 키가 비록 177이지만...

3m5cm가 되는 곳에 시원하게 내려쳤다.

내 두발로 뛰어올라서...

아쉽게도 농구공은 아니였지만...(((참고:테니스공이였다!!)))

구래도 그 기분만큼은...

내 비록 다른건 몰라도...

농구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그때만큼은 수리i문제 하나보다...점프슛하나고 중요했고

밥 한 숱가락보다는 레이업슛하나가...

선생님의 밑줄보다는 멋진 페인팅만 떠올렸다...




무언가 ...

날 불타게했던 ...

그 무언가를 찾고 싶다 ...

귓가에 울리는 함성처럼 ...





본문 내용은 9,6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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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