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성자 난나야96 ( 1998-08-12 01:03:00 Hit: 164 Vote: 2 ) 돋나 잼있다...우하하하...!!! .... . . .. 음... 중.고등학교때 농구 시러했던 인간은 드물것이야... 난 비교적 마니 조아했지... 국민학교때 부터 조아했으니까... 텅~텅 되는 드리블소리와... 그물을 흔드는 소리... 푸후~~~ 언제나 설레게 해...!! 슬램덩크------>강하게 공을 림 안으로 내리치듯 하는 슛의 일종 해봤다...1 내 키가 비록 177이지만... 3m5cm가 되는 곳에 시원하게 내려쳤다. 내 두발로 뛰어올라서... 아쉽게도 농구공은 아니였지만...(((참고:테니스공이였다!!))) 구래도 그 기분만큼은... 내 비록 다른건 몰라도... 농구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그때만큼은 수리i문제 하나보다...점프슛하나고 중요했고 밥 한 숱가락보다는 레이업슛하나가... 선생님의 밑줄보다는 멋진 페인팅만 떠올렸다... 무언가 ... 날 불타게했던 ... 그 무언가를 찾고 싶다 ... 귓가에 울리는 함성처럼 ... 본문 내용은 9,6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1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1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5 21202 공돌이 난나야96 1998/08/12281 21201 슬램덩크... 난나야96 1998/08/12164 21200 겉보기~ 난나야96 1998/08/12157 21199 인연... 난나야96 1998/08/12207 21198 너 봐봐!!! 난나야96 1998/08/12185 21197 [GA94] 연상작용 (1) 오만객기 1998/08/11161 21196 [롼 ★] 아스완전기에 대해...?? elf3 1998/08/11162 21195 [롼 ★] ' 하드레인 ' 을 보구 elf3 1998/08/11201 21194 [롼 ★] 장우동.. elf3 1998/08/11187 21193 [인영] 삼겹살과 소주 캬아!!!!!~~~~~~~ kokids 1998/08/10201 21192 (아처) 오해 2 achor 1998/08/10191 21191 [퍼옴] 정직 테스트 해답 오만객기 1998/08/10201 21190 [퍼옴] 정직 테스트 오만객기 1998/08/10212 21189 [퍼옴] 저는 사고 칼기의 승무원입니다.. 오만객기 1998/08/10198 21188 [짭~*] 쥔짜야? rhee77 1998/08/10183 21187 [돌삐] 주연이가 리눅스동 시삽이었구나... dolpi96 1998/08/10217 21186 (아처) 아무리 애를 쓰고 기억하려 해도 너의 모습이 없어 achor 1998/08/10188 21185 [주연] 생각. kokids 1998/08/10205 21184 [롼 ★] 어라. elf3 1998/08/09167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