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酒神] 늦은밤... 새탈번개.

작성자

쵸코구름	( 1998-08-17 21:26:00 Hit: 200 Vote: 1 )

pr 22705
PRINTER/CAPTURE 가 준비되었습니까(Y/n) ?

『칼라 (96학번)-자유게시판 (go SGCOL96)』 22705번
제 목:[칼라酒神] 늦은밤... 새탈번개.
올린이:쵸코구름(양정연 ) 98/08/17 21:23 읽음: 0 관련자료 없음
이 늦은밤.. 우리는
눈으로 쏘주를 쏟아냅니다.. 흑 흑 T.T
정동진의 찬란한 아침의 꿈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저희들 지금 새탈벙개를 꿈꿉니다.....
어서 오세요.. T.T

시간... 지금부터.. 아침 해뜨고 점심밥 먹을때까지...
기본자격.. 백수 & 백조
기본회비.. 10000원 정도 없으면 배째라... T.T
장소... 불타는 화양리 쑈바를 울려라!! --;;
연락처... 016 322 2041 (얼굴을 알수없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옴)
019 310 3236 (얼굴이 상상가는 숭악한 목소리가 들려옴)

언넝 오너라 아그들아... 새탈해야 하느리라...

내일 너희들은 이 말을 읊조리게 된다..
덮쳐보니 마누라군.. --+

언넝 연락해...
지금 이글을 보는 너희들은..
화양리로 나오게 된다 된다.. 된다.. (최면)

주당천하, 주신강림.
칼라酒神 코까꼴라 정수진.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

본문 내용은 9,6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1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