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세대 차이... 작성자 오만객기 ( 1998-08-18 12:51:00 Hit: 168 Vote: 1 )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는 내 나이 또래와는 달라져 있었다... 96도 아닌 것이... 97도 아닌 것이... 나이먹는 것이 더 이상 자랑이 아닌 지금... 어느새 내 통친들은 직장인... 밥벌이와 이상... 생존을 위한 치열한 무한 경쟁의 장... 군대와 ... 아랫동네 칼사사... 여기와는 또다른 묘한 분위기... 나는 요즘 옛날 댄스곡을 다시 듣는다... 드럼의 리듬만 따로 듣는 것도 상당한 재미지... 비극은 없어... /Keqi/ 본문 내용은 9,7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1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1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1240 [GA94] 부모의 이기주의 앞에서... 오만객기 1998/09/05163 21239 [GA94] 사랑의 복귀... 오만객기 1999/05/11189 21238 [GA94] 선거철이 되면... 오만객기 1998/11/05172 21237 [GA94] 세 가지 이야기 (1)... 오만객기 1998/12/04199 21236 [GA94] 세 가지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12/04190 21235 [GA94] 세 가지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12/04187 21234 [GA94] 세대 차이... 오만객기 1998/08/18168 21233 [GA94] 세대차이... 오만객기 1998/11/21202 21232 [GA94] 셤 마지막 날의 단상... 오만객기 1998/12/20155 21231 [GA94] 수능 보던 날... 오만객기 1998/11/18190 21230 [GA94] 시삽이 되고서... 오만객기 1998/10/09200 21229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185 21228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09/20180 21227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10/22226 21226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10/25190 21225 [GA94] 아파... 오만객기 1998/10/18207 21224 [GA94] 어느 날 아침... 오만객기 1998/08/22157 21223 [GA94] 어제... 오만객기 1998/11/08213 21222 [GA94] 어젯 밤... 오만객기 1998/10/07166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