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짱이 되었따..
왜 96이 짱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솔직히 나도 같은 생각이긴 하다
하지만 또 따져보자면...
특별히 할사람이 없었다는것도 마맞는 말이다...
제건을 위해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애당초 만들었던 아처군도 잘 안보이구..
애들이 글은 거의 쓰지도 않고
거으 부짱인 아이와 둘이 서로 도배경쟁하듯 글을 쓰고..
너무 걱정된다..
내가 능력이 없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예전만큼 칼사사의 피할 내지는 호기심 자극은 적어진듯하다
어㎍든 임기는 채워서 잘해야지쐼......
내일이 정모인데 누가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