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해피투게더, 그리고 오늘하루. 작성자 elf3 ( 1998-08-29 23:58:00 Hit: 155 Vote: 1 ) 집을 나서려는 순간 정말 비가 억수같이 오더군.. 그래서 웅..하구 나가서 종로2가에 갔는데..거긴 비가 안왔더라구.. 아주 맑던걸~ 서울극장에서 '해피투게더'를 보았지.. 예매를 해놓았던건데 매진이어서 뿌듯~ 장국영 넘 귀엽게 연기한다..여성스럽구..쿠쿠.. 양조위는 멋있지만 귀엽게 나오던데.. 근데 담배피는것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걸...넘 많이펴.. 그 안에 있는 피자가게(스누스??) 에서 피자 한조각,샐러드,콜라 먹는데.. 이런 세트 2개에 14500원..허걱...차라리 한판시켜 먹겠군..음.. 이대입구에 갔다. 옷구경하러...2시간 헤매다 바지하다사들고 왔당.... 그 매장 언니가 " 저희 브랜드에 딱 맞는 몸이네요" "어쩜 이렇게 딱맞을까.." 하며..꼬시는 바람에 샀당...음..역시 한몸매..쿠쿠... 142번을 타려구 무지 헤매고 무지 기다려서 타고왔다..헉헉... 근데 오늘 만난친구를 만나면 항상 헤맨다..그 이유가 뭘까..흠.. 하두 걸었더니..발아프다....쩝 본문 내용은 9,6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2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2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21316 [롼 ★] 해피투게더, 그리고 오늘하루. elf3 1998/08/29155 21315 [주연] 그들만의 리그. kokids 1998/08/29204 21314 [롼 ★] 부에노스아이레스 elf3 1998/08/29154 21313 [소망의 시] 요즘엔 말이지 달의연인 1998/08/29164 21312 [소망의 시] 한 밤의 나들이 달의연인 1998/08/29159 21311 (아처) 문화일기 97 젊은날은 없다 achor 1998/08/29206 21310 [덧니]롼... 중는다앙. 유라큐라 1998/08/28201 21309 [롼 ★] 쩝 elf3 1998/08/28168 21308 [주연] 마음 먹기. kokids 1998/08/28204 21307 [돌삐] 지겹겠지.. dolpi96 1998/08/28169 21306 [돌삐] 난 고3때.. dolpi96 1998/08/28221 21305 [소망의 시] 두가지 이야기... 달의연인 1998/08/28218 21304 [써니?~] 시간. muses77 1998/08/27164 21303 [써니?~] 정모 후기. muses77 1998/08/27208 21302 [빈] re: 주연 s빈이 1998/08/27199 21301 [퍼옴] 어느 여고의 한문 시험... 오만객기 1998/08/27199 21300 [svn] 헉 주연... aram3 1998/08/27212 21299 [선주] 이번에도....--; 고대사랑 1998/08/27200 21298 (아처) 문화일기 96 수수께끼의 외계문명 achor 1998/08/27204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