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사를 거쳐간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아직도 남아있는 몇몇 원로들.^^:
아처랑, 서눙이랑, 군대간 수민이..정준오빠, 소시지 등등
아..성훈이두......
통합게시판 ?통계를 보면..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는데
96년 5월 경에 거의 가입 아니쥐 활동이 되있더군..
나와 거의 1년이 넘는 차이들....
그 1년 간 무얼 했는지 궁금하다기 보다는....
그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이?있을지..........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궁금해진다......
어쨋든 나두 글을 꽤 쓰긴 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