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부모의 이기주의 앞에서... 작성자 오만객기 ( 1998-09-05 23:47:00 Hit: 163 Vote: 2 ) 요즘엔 참을성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때로는 부모가 그 누구보다도 더 밉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잖은가? 자신들의 집안 이기주의... 헤게모니 다툼 속에서... 왜 쓸데없이 자꾸만 날 가지고 드는지... 이젠 아예 내놓고 안 좋은 말을 하는군... 이건 군대를 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내가 부모 덕에 얻은 게 몇 가지가 있다면... 편집증적인 집착... 험한 말... 약해진 심장... 난 내 부모에게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물론 내 집안 사람들은 더더욱... 용서할 수가 없게 하는군, 정말... /Keqi/ 본문 내용은 9,6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2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2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1240 [GA94] 부모의 이기주의 앞에서... 오만객기 1998/09/05163 21239 [GA94] 사랑의 복귀... 오만객기 1999/05/11189 21238 [GA94] 선거철이 되면... 오만객기 1998/11/05172 21237 [GA94] 세 가지 이야기 (1)... 오만객기 1998/12/04199 21236 [GA94] 세 가지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12/04190 21235 [GA94] 세 가지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12/04187 21234 [GA94] 세대 차이... 오만객기 1998/08/18168 21233 [GA94] 세대차이... 오만객기 1998/11/21202 21232 [GA94] 셤 마지막 날의 단상... 오만객기 1998/12/20155 21231 [GA94] 수능 보던 날... 오만객기 1998/11/18190 21230 [GA94] 시삽이 되고서... 오만객기 1998/10/09200 21229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185 21228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09/20180 21227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10/22226 21226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10/25190 21225 [GA94] 아파... 오만객기 1998/10/18207 21224 [GA94] 어느 날 아침... 오만객기 1998/08/22157 21223 [GA94] 어제... 오만객기 1998/11/08213 21222 [GA94] 어젯 밤... 오만객기 1998/10/07166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