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가진건 사람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
보다 좋은건 없겠지
그런데...정부가 방해를 해서 말야 (?!)
정통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 사람들은 자생하려고는 안하고
정부에 기댈려고만 해."
이건 바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에 대한
해
권기대회 (대학로에서 했다고 하는데...이날 돌삐는 울산에서 후배들에게
뜯기고 있었다. 아~ 나의 머니 TT )
궐기대회 (여튼..)
를 보고 한말이다.
정통부에 있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한다.
단지...
공짜로 쓰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돈으로 달라는 얘기인데 말이다.
즉... 도둑질하고 있는걸 정당한 대가를 내고 지불 하라는 건데
그걸 보고 정부에 기댄다고 하니...
그것도 정통부 사람이 말야 TT
일부 업체에서는 정통부를 고발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정부를 손댈려고 하다니...(미친것 같다...감히 정부를 ????)
그리고..
우리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 업체에 가입해서 활동하는것도
다른 회사와 같이 어렵기 때문이겠지.............
물론 요즘 안 어려운 회사 없겠지만 말야....
한컴이 그래도 수십만개 팔린것 같던데..
우리회사에서 V3가 몇만개 팔렸던가 ?
아마 사용하는 수는 거의 비슷할 꺼야 ^^;
물론 개인한테 사라고는 강요 안한다
소프트웨어 만들어서 먹고 사는(먹고 살)
나도 불법 복제 한다.
게임 같은거.... TT
그래도 한달에 보통 5만원 정도 월급 받으면 차곡 차곡 게임 산다
불법복제도 어느 정도는 그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는 거거든..
문제는 돈 가지고 있으면서
안사는 기업들이 문제지.....
에고..
이거 말이 길어 졌군 ^^;
호황이라..
정말 그런가 ?
사람이 계속 늘어서 이제 34명이 되었다.
그리고....
돌삐 업무도 증가 해서 TT (여기 저기 call이 들어오니)
오락도 못하고
칼라에도 잘 못드어오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