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호겸에게 느끼는 몇가지 작성자 kokids ( 1998-09-11 20:09:00 Hit: 172 Vote: 1 ) 난 참 처음 호겸이를 알았을때 좋은 친구가 될줄 알았다 난 그를 참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를 나의 친구라고 난 부를 수 있지만 그 역시 그럴까 하는 마음을 갖는다.. 전처럼 편하지 않다... 나니 공연 뒤풀이 때 뻑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참 묘한 느낌이더군... 그래..내가 네가 누굴 사귀든 누구와 친구가 되든 아무 할 말이 없단다. 그러나...널 먼저 안 나로서는 참 기분이 묘하더라... 내가 아무 할 말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야 그냥 그렇다구...그냥 그런 것 뿐이라구... 그냥 지나가는 글로 읽어주렴... 이런 글 썼다구 나 미워하지 말구... 프라이버시 침해가 안 되길... 본문 내용은 9,6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2 21392 [인영] 돈에 대해서 kokids 1998/09/11201 21391 [인영] 난 한번도.... kokids 1998/09/11164 21390 [인영] 삶을 경이롭게 바라보기 kokids 1998/09/11178 21389 [인영] 삶을 기쁘게 하는 것과 슬프게 하는 것 몇가지 kokids 1998/09/11180 21388 [인영] 호겸에게 느끼는 몇가지 kokids 1998/09/11172 21387 [인영] --;;;; 9월 주제글말야 kokids 1998/09/11183 21386 [인영] 누구나 독립을 꿈꾸나? kokids 1998/09/11163 21385 [인영] 미선아... 왜 네모가 됐냐? kokids 1998/09/11204 21384 [영재] 토요일 이라구?? 음냐리~~~ sunpark1 1998/09/11184 21383 [svn] 번개 공지~ aram3 1998/09/11212 21382 [롼 ★] elf3 1998/09/10163 21381 [svn] 번개 예고2~ & 주니, 영재.. aram3 1998/09/10194 21380 [주연] 나를 사랑한 유부녀 (2) kokids 1998/09/10202 21379 [주연] 잊는다는 것, 잊혀진다는 것. kokids 1998/09/10157 21378 [주연] 나이. kokids 1998/09/10157 21377 [svn] pupa~ aram3 1998/09/10196 21376 [svn] 번개 예고~ aram3 1998/09/10205 21375 [?~] 독립일을 기념하며. muses77 1998/09/10201 21374 [?~] 잠시 서울을 떠나서. muses77 1998/09/10165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