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결심!] 큰맘먹고 오늘 나간다 작성자 빨강 ( 1996-07-01 08:33:00 Hit: 151 Vote: 1 ) 저번 정모에 못나간 한이 맺혀 오늘 번개에 나갑니다 근데, 아르바이트때매 4시반까지는 못가고 6시쯤 도착할꺼 같은데...어떡해야하나 아는 사람, 단한명 없이 번개에 참석하다니 이 의지 하나로 사사인으로 임명해줄만한거 아닌가요?~! 어쨌거나 번개친 성훈님이 메모해논 삐삐 번호로 연락 주고 받을테니까....꼭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기껏 나가서 못만나고 돌아오는 불상사는 없기를... p.s. 칼사사인은 전부다 잘생기고 예쁜거 같은데..큰일났군 내가 껴두 될라나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928 [썩무사] 여러분 고개숙여 사죄 합니다.. lhyoki 1996/06/291861 27927 [썩문사] 여주... lhyoki 1996/06/291541 27926 (아처) 성훈! 넌 주금이다~ achor 1996/06/291621 27925 [EVE] 하지만 아처는 정말 너무해... 아기사과 1996/06/301651 27924 [EVE] 난 속상해........앙~~~~ 아기사과 1996/06/301751 27923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71 27922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7921 요즘 통신 들어오기 넘 힘들다 zizy 1996/07/012071 27920 오늘 번개에 대하여 zizy 1996/07/012121 27919 [비회원/결심!] 큰맘먹고 오늘 나간다 빨강 1996/07/011511 27918 [비회원/앗참] 번개치는 분 보세요 빨강 1996/07/011661 27917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41 27916 [명환]제목 없씀 다맛푸름 1996/07/011541 27915 [EVE] 아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11541 27914 [명환]이런... 다맛푸름 1996/07/011551 27913 [후니] 음.. kkh20119 1996/07/041581 27912 [후니] 역시.. kkh20119 1996/07/041561 27911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041491 27910 bin메일 읽는 법갈켜주... zizy 1996/07/041551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