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난 한번도.... 작성자 kokids ( 1998-09-11 20:20:00 Hit: 164 Vote: 1 ) 게시판에 이렇게나 많은 도배를 해 본 적이 없다... 정말로... 그러나 이제는 조금 욕심이 생긴다.. 한 페이지를 다 채워보면 어떨까? 하지만 절대로 쓸데없는 이야기는 쓰지 않을거다.. 읽는 사람 화나게 하는 글... '이 글 도배야'라고 끝나던가 '열받지?' 혹은 '할 말 없어'라던가 암튼 내용 없는 도배는 싫다... 이게 내 이데올로기다. 음화홧 본문 내용은 9,6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3 21392 [인영] 돈에 대해서 kokids 1998/09/11201 21391 [인영] 난 한번도.... kokids 1998/09/11164 21390 [인영] 삶을 경이롭게 바라보기 kokids 1998/09/11179 21389 [인영] 삶을 기쁘게 하는 것과 슬프게 하는 것 몇가지 kokids 1998/09/11180 21388 [인영] 호겸에게 느끼는 몇가지 kokids 1998/09/11172 21387 [인영] --;;;; 9월 주제글말야 kokids 1998/09/11183 21386 [인영] 누구나 독립을 꿈꾸나? kokids 1998/09/11163 21385 [인영] 미선아... 왜 네모가 됐냐? kokids 1998/09/11204 21384 [영재] 토요일 이라구?? 음냐리~~~ sunpark1 1998/09/11184 21383 [svn] 번개 공지~ aram3 1998/09/11212 21382 [롼 ★] elf3 1998/09/10163 21381 [svn] 번개 예고2~ & 주니, 영재.. aram3 1998/09/10195 21380 [주연] 나를 사랑한 유부녀 (2) kokids 1998/09/10202 21379 [주연] 잊는다는 것, 잊혀진다는 것. kokids 1998/09/10157 21378 [주연] 나이. kokids 1998/09/10157 21377 [svn] pupa~ aram3 1998/09/10196 21376 [svn] 번개 예고~ aram3 1998/09/10205 21375 [?~] 독립일을 기념하며. muses77 1998/09/10201 21374 [?~] 잠시 서울을 떠나서. muses77 1998/09/10165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