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아처,...성훈...

작성자  
   떼굴떼굴 ( Hit: 282 Vote: 27 )

지금쯤.....아처는......널널함을 고통으로 여기며 살고 있진 않을런지....
아무리 널널해 보여도 막상 겪어보면 힘들 껄...
아무쪼록 별일없이 돌아올 수 있길...
네 녀석이 없는 쎄울은 그리 잼있는 것 같지가 않군...
성훈녀석도 조만간 서울에 나타날 것 같기도 한데...
안타깝게 발길이 엇갈린 것만 같군...
요즘.. 술발이 안 나는 듯 하지만 네 녀석들 쯤은....후후...
서로 발길이 엇갈리지만, 내년 이맘땐 만날 수 밖에 없겠지...
성훈아... 아처야... 잘들살어.....^^....


본문 내용은 9,6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7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7
21468   [초천재/단세포] ............... fstj 1998/09/24157
21467   [?~] 물질적 충족을 바라며. muses77 1998/09/23212
21466   [?~] 시도 성공 muses77 1998/09/22209
21465   [챨리] 푸하하 무슨 3류소설같군. hijiri 1998/09/22186
21464   [챨리] 지켰다.. hijiri 1998/09/22155
21463   [영재] 미선의 글을 보며... sunpark1 1998/09/22200
21462   [롼 ★] 강아지이름.. elf3 1998/09/22157
21461   [?~] 소음, 그뒤의 고요에 몸을 누이며.. muses77 1998/09/22183
21460   [초천재/단세포/필독] 강아지 이름!!! fstj 1998/09/21196
21459   [영재] 강아지 이름... sunpark1 1998/09/21208
21458   [?~]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muses77 1998/09/21209
21457   [svn] 강아지 이름2~ aram3 1998/09/21240
21456   (08)아처,...성훈... 떼굴떼굴 1998/09/21282
21455   [챨리] 미선이 보시오.. hijiri 1998/09/21222
21454   [챨리] 좀 늦은 가입인사 hijiri 1998/09/21183
21453   [초천재/단세포] 강아지 이름이라... fstj 1998/09/21395
21452   [svn] 강아지 이름~ aram3 1998/09/21152
21451   [?~] MY CUTY DOG~~~ muses77 1998/09/21151
21450   [롼 ★] 성빈아 elf3 1998/09/20203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