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젠장할 어딜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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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162 Vote: 1 )

뭐 솔직히 말하자면
너같이 멋있게(?) 글을 쓸 자신도 없구

지금은 4시가 훨씬 넘어버린거 겉다.

오늘난 술을 왕창 마셔버렸다! --+
일어니보니 무신 차 밑바다이거군!

하지만 짜샤 넌 그걸 알아야만 한다!
네가 너를 용팔이 만큼이나 훨씬더 좋아 한다는걸! ^^*

우린 두려울것이 없잖아! 모든것에 대해서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
으..속이 불편한 관계로 이만 줄이마.
오늘 상당히 마셨거든.
망할놈무 자슥들 나를 버리고 그냥 가버리다니

그런다구 내가 그냥 끝날놈으로 보이냐? 흐흐

그건 아니지..

음..그럼 좀있다 보자.

ps: 너!!! 너말이야..그럼 안되는 거야..찔리지? ^^*

97-72003221


본문 내용은 9,6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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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