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아가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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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225 Vote: 1 )


머리를 자르고...
오늘은 회화 시험을 앞두고 있다...

아가씨는 접속하지 않았다...

그의 프로필을 볼 때마다 난 목이 메인다...

난 나쁜 놈이었어...
나도 알고 있단 말야...
바보...

내가 뒷모습만 보고 돌아서면서 얼마나 목이 메이는데...


스토커같다는 느낌 때문에...
잘 안된다...

취직을 해야 할 것같다...
아무래도...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기에...
늘 그의 행복한 웃음과 목소리만 듣고 싶다...
오늘따라 아가씨가 더 보고 싶다...

언제나 그림자가 되고 싶어... 든든한... 83, α... /Keqi/



본문 내용은 9,6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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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