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머리다듬기. 우씨... 작성자 elf3 ( 1998-11-06 21:37:00 Hit: 182 Vote: 1 ) 머리를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에 미용실에 갔다. 점심으로 켄치에서 마이팩을 먹은후에 미용실에 갔다. 어디로 갈것인가 한참 고민하며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아마 이름이 오라클인가..--; 남자미용사가 내 머리를 맡았다. 정말 짜증나는 아저씨 였다. 머리카락 얇은서 엉키는거에 짜증을 내구..구박하구.. 머리카락 얇은게 내 죄냐..--* 마무리도 잘 안해주고....암튼 ..짜증나는 아저씨 였다. 나오면서 회원카드를 만들겠냐는 질문에... 당당히 " 아니오!! " 라고 했다..다시 올일이 없으므로..쿠쿠.. 좀 당황해 하는 주인아줌마의 표정...하하하.... 본문 내용은 9,6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21639 [주연] 약간의 여유. updong 1998/11/09201 21638 [戀人]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달의연인 1998/11/09157 21637 [롼 ★] 피봤어....--; elf3 1998/11/08159 21636 [주연] 호텔. updong 1998/11/08183 21635 [주연] 한밤중 대화. updong 1998/11/08205 21634 [GA94] 어제... 오만객기 1998/11/08206 21633 [뮤즈 ?~] 아름다운 환상 muses77 1998/11/07205 21632 [戀人] 정말.... 달의연인 1998/11/07170 21631 [짭짤~*] inge1004 1998/11/07165 21630 [戀人] RE... 달의연인 1998/11/07203 21629 [롼 ★] 머리다듬기. 우씨... elf3 1998/11/06182 21628 [롼 ★] 고의적인 지각...훗.. elf3 1998/11/06168 21627 [사탕/손님] ...보렴.. 파랑사탕 1998/11/06204 21626 [필승]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오십 1998/11/06162 21625 [GA94] 선거철이 되면... 오만객기 1998/11/05172 21624 [롼 ★] 오늘.. elf3 1998/11/05157 21623 [주연] 두 마음. updong 1998/11/04205 21622 [롼 ★] 정말빠르게..지나갔다. elf3 1998/11/04154 21621 [주연] 칼사사짱 선거에 대해. updong 1998/11/04167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