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오늘 하루. 작성자 muses77 ( 1998-11-13 01:01:00 Hit: 199 Vote: 1 ) 1. 다시 솟구쳐오르고 하는것은 그래야만 하기때문이 아니라 어㉭든 그렇게 되가는 ㎖가 오곤 하기때문이지. 2. ABCDEFGHIJKLMNOPQRSTUVWXYZ 내게도 그날의 기록에 그 단어가 씌여져있지. 3. 이번 겨울은 웬지 빨리 지내보내게 될꺼 같다. 아직 한 겨울이 오지 않았는데 난 벌써 이 겨울의 끝이 생각나곤 한다. 4. 되가는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앞을 찻아가곤 하는 것이다. 그대로 영원히 멈춰버리는 것은 없으니까. 본문 내용은 9,6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4 21658 [상진] 연대 남성합창단글리 정기 공녀 corleone 1998/11/14200 21657 [롼 ★] 110-35 elf3 1998/11/14201 21656 [GA94] `96세대의 희망 찾기... 오만객기 1998/11/14204 21655 [뮤즈?~]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muses77 1998/11/14207 21654 (아처) 다시 신입생이 될 수 있다면... achor 1998/11/14214 21653 [뮤즈?~] 오늘 하루. muses77 1998/11/14147 21652 [롼 ★] 이외수 elf3 1998/11/13196 21651 [뮤즈?~] 오늘 하루. muses77 1998/11/13199 21650 (아처) 문화일기 106 천마총 가는 길 achor 1998/11/12212 21649 (아처) 문화일기 105 The Truman Show achor 1998/11/12156 21648 (아처) 문화일기 104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achor 1998/11/12208 21647 [롼 ★] ** elf3 1998/11/12208 21646 [주연] 내가 원하는 것. updong 1998/11/12201 21645 [뮤즈?~] 오늘 하루. muses77 1998/11/12161 21644 [뮤즈?~] 오늘 하루. muses77 1998/11/11185 21643 [롼 ★] 선생님 사랑해요! elf3 1998/11/11207 21642 [롼 ★] 번개후기를 읽고 elf3 1998/11/10161 21641 [롼 ★] 음악회. elf3 1998/11/10197 21640 [戀人] 유성우가 보고싶니? 달의연인 1998/11/09211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