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교무차장과의 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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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185 Vote: 1 )


순전히 교지에 실린 내 글 때문이기는 하지만...
암튼 내일 아침엔 상당히 재밌는 경험을 할 것 같다...

어차피 실무 말단에서 내 얘기를 듣겠다고 하니...
얼마나 실현될지는 의문시된다...

삼국지연의에서 이런 말을 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잡는 법을 강유에게 전하였다..."

이제 난 산 중달 잡는 법을 강유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어쩌랴, 내게도 적멸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무지몽매한 이들과의 인연이 있으니...


이제 연세의 학부제는 내 손으로 바로잡겠다...

어차피 명륜에서도 했던 바다...
바라던 기회가 왔으니...
다만 실기(失期)에 대한 염려와 함께...

그 사람의 사람됨을 알기에...

머리가 좋은 녀석인지 나쁜 녀석인지는...
삼합이면 끝난다...

시험만큼이나 어려운... /Keqi/



본문 내용은 9,5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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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