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전화. 작성자 kokids ( 1998-11-25 01:55:00 Hit: 185 Vote: 1 ) 이 시간에 누구에게 전화 올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해서인지 꽤나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지. 그래, 어찌되었든 행복해야 한다. 그 분은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처럼 여겨졌을지도 모르겠어. 뭐, 어찌되었거나 약간 황당함을 금할 수는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로 인해, 난 모든 것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었고, 그다지 복잡하지 않게 이번 겨울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 행복하길 바래. 영원히. -- Chu-yeon 본문 내용은 9,5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3 21715 (아처) 옛 생각에 카페 문을 열고... achor 1998/11/27202 21714 (아처) to 승현, 선영 achor 1998/11/27165 21713 [사사가입] 저기... 나 가입하게 해 줄꺼예용? ^^;; bulldog 1998/11/27198 21712 (아처) 21번째 생일을 보내며... achor 1998/11/27186 21711 [롼 ★] 스티커 사진. elf3 1998/11/26210 21710 [롼 ★] 승현... elf3 1998/11/26196 21709 [★현]절 기억하시나요?^^ 딴생각 1998/11/26165 21708 [롼 ★] 뻐꾸기가 우는 이유.. elf3 1998/11/25205 21707 [롼 ★] 아처 elf3 1998/11/25215 21706 [돌삐] 정모라... dolpi96 1998/11/25165 21705 [GA94] 1차 연기... 오만객기 1998/11/25196 21704 [주연] 전화. kokids 1998/11/25185 21703 (아처) 21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achor 1998/11/25204 21702 (아처) 행복한 고민 2 achor 1998/11/24212 21701 [GA94] 교무차장과의 대좌... 오만객기 1998/11/24186 21700 [돌삐] 숫자... dolpi96 1998/11/24167 21699 [돌삐] 또 한해가 가는군 dolpi96 1998/11/24206 21698 (아처) 끄적끄적 51 achor 1998/11/24193 21697 [롼 ★] 정모하는거야? elf3 1998/11/24198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