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또 못일어났다.

작성자  
   이오십 ( Hit: 200 Vote: 1 )

뭐든 일에는 버릇이 들기 마련인데

요즘은 늦잠자는게 버릇이 되었다.

오늘도 결국 10시에 있는 수업에 1시간 지각하고야 말았는데

이거 정말 큰일이다.

이번주만 넘기면 되는 거지만.......

나는 아무래도 의지박약아인가 보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5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0
21753   (아처) 기다림 2 achor 1998/12/01188
21752   [롼 ★] 타임투킬 elf3 1998/12/01191
21751   [돌삐] 실패한 김치볶음밥 dolpi96 1998/12/01210
21750   [GA94] ab 권력... 오만객기 1998/12/01212
21749   [뮤즈?~] 내가 선택한 권력. muses77 1998/11/30187
21748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7
21747   (아처) 문화일기 110 TV PEOPLE achor 1998/11/30161
21746   [롼 ★] 이야..기분좋다. elf3 1998/11/30156
21745   [롼 ★] 수업 5분 들었다 --; elf3 1998/11/30157
21744   [★현] 외로움에 관하여....이히~^^ 딴생각 1998/11/30165
21743   [★현]나도 늦은 정모후기..... 딴생각 1998/11/30170
21742   [돌삐] 아래에 이어 치료법 dolpi96 1998/11/30183
21741   [돌삐] 변비의 예방 ^^; dolpi96 1998/11/30186
21740   [돌삐] 늦은 정모 후기 dolpi96 1998/11/30170
21739   [돌삐] 선택이라... dolpi96 1998/11/30153
21738   [필승] 사람이 안 변할수는...... 이오십 1998/11/30174
21737   [필승] 또 못일어났다. 이오십 1998/11/30200
21736   [주연] 휴식. kokids 1998/11/30213
21735   [주연] 두목 지명과 관련하여. kokids 1998/11/30211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