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또 못일어났다. 작성자 이오십 ( 1998-11-30 12:21:00 Hit: 200 Vote: 1 ) 뭐든 일에는 버릇이 들기 마련인데 요즘은 늦잠자는게 버릇이 되었다. 오늘도 결국 10시에 있는 수업에 1시간 지각하고야 말았는데 이거 정말 큰일이다. 이번주만 넘기면 되는 거지만....... 나는 아무래도 의지박약아인가 보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5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0 21753 (아처) 기다림 2 achor 1998/12/01188 21752 [롼 ★] 타임투킬 elf3 1998/12/01191 21751 [돌삐] 실패한 김치볶음밥 dolpi96 1998/12/01210 21750 [GA94] ab 권력... 오만객기 1998/12/01212 21749 [뮤즈?~] 내가 선택한 권력. muses77 1998/11/30187 21748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7 21747 (아처) 문화일기 110 TV PEOPLE achor 1998/11/30161 21746 [롼 ★] 이야..기분좋다. elf3 1998/11/30156 21745 [롼 ★] 수업 5분 들었다 --; elf3 1998/11/30157 21744 [★현] 외로움에 관하여....이히~^^ 딴생각 1998/11/30165 21743 [★현]나도 늦은 정모후기..... 딴생각 1998/11/30170 21742 [돌삐] 아래에 이어 치료법 dolpi96 1998/11/30183 21741 [돌삐] 변비의 예방 ^^; dolpi96 1998/11/30186 21740 [돌삐] 늦은 정모 후기 dolpi96 1998/11/30170 21739 [돌삐] 선택이라... dolpi96 1998/11/30153 21738 [필승] 사람이 안 변할수는...... 이오십 1998/11/30174 21737 [필승] 또 못일어났다. 이오십 1998/11/30200 21736 [주연] 휴식. kokids 1998/11/30213 21735 [주연] 두목 지명과 관련하여. kokids 1998/11/30211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