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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msg r
다맛푸름(최지환) => 쿠쿠 나의 패배를 인정할꼐..
다맛푸름(최지환) => msg r 해서..
다맛푸름(최지환) => 내거 위에다 다시 써라..
다맛푸름(최지환) => 아니야..
다맛푸름(최지환) => 쿠쿠..
다맛푸름(최지환) => 너 또 msg r 하면 나두 또..
다맛푸름(최지환) => 어떠냐 이 사끼꾼. .
다맛푸름(최지환) => 푸하하..
다맛푸름(최지환) => 아무말도 안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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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환은 이런 거짓 장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사악한 것!
그리고 아처와 쪽쥐해 보신 분들은
명환의 글이 사기란 것을 알 것입니다.
말하면 edit할까봐 말은 않겠구,
아처 쪽쥐에는 항상 들어가는 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