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녕] 움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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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dog ( Hit: 157 Vote: 1 )

왜 이렇게 방정맞게 웃냐구 묻는다면...
할말은 "구냥"이라는 말 밖에 없네...
그냥 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은 어색헤서 뭔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웃어봤음....



본문 내용은 9,5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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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