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아..못참겠다...

작성자  
   다맛푸름 ( Hit: 157 Vote: 5 )


오늘은 글을 더 안쓸라구 했는디...

한가지 말할게 있어서..

뭐냐하면 내가 밑에 글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좀 생각좀 해보길바래...모든 사사인들이...

근데 칼사사 넘 썰렁하다...

씨오렌의 위력을 이제야 느끼며
얘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을 쓰는 명환이당~~~


본문 내용은 10,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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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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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