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일욜 아침.. 작성자 elf3 ( 1998-12-13 12:30:00 Hit: 157 Vote: 1 ) 음..시계를 보니..아침이라고 하기에..좀 모하다... 일어나는 순간부터 계속 텔레비를 보았구..이제야..tv 를 끄고.. 방에 들어왔다. 좀..할일이 없는...하루지만..나름대로..뭔가를 해야할텐데.. 근데 정신이 멍하구..눈이 이상하다.. 세상이 뿌옇게만 느껴진다....흠..왜 그런건지.. 정말 나른한 하루가 될듯하다....흠흠... 본문 내용은 9,5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0 21829 [돌삐] 프랑스에서 온 편지 dolpi96 1998/12/14212 21828 [써녕]"사랑해요 그대가 나를 생각 하지 않는 시간에도..." bulldog 1998/12/14205 21827 [수민] 우흐.. 이오십 1998/12/14208 21826 [롼 ★] 이집트왕자..말이야.. elf3 1998/12/14197 21825 (아처) 침묵 2 achor 1998/12/14203 21824 [퍼옴] 홍경인, 엄석대로 돌아오라... 오만객기 1998/12/13206 21823 [퍼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오만객기 1998/12/13211 21822 [필승] 홀아비들의 비애 이오십 1998/12/13158 21821 [롼 ★] 모임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elf3 1998/12/13175 21820 [롼 ★] 잡생각. elf3 1998/12/13177 21819 [Sunny?~] 애써 피를 부르다. muses77 1998/12/13166 21818 [롼 ★] 일욜 아침.. elf3 1998/12/13157 21817 ?시삽/공지? 칼라 12월 정모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8/12/12200 21816 [롼 ★] 편지란건... elf3 1998/12/12155 21815 (아처) 문화일기 114 선택 achor 1998/12/12161 21814 [써녕]딴 사람들은 다 방학했는데.... bulldog 1998/12/11212 21813 [롼 ★] 방학했어.. elf3 1998/12/11184 21812 [롼 ★] 벅스라이프감독을 보고나서.. elf3 1998/12/11202 21811 [돌삐] 그 시절 그 야기들 (대학2) dolpi96 1998/12/10171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