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홀아비들의 비애 작성자 이오십 ( 1998-12-13 23:09:00 Hit: 158 Vote: 2 )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랑 둘이 밥을 먹는다. 뒹굴뒹굴 거리다가 저녁때 아버지랑 둘이 밥을 먹는다. 아아...내가 빨랑 장가를 가던지 해야지 엄마...혜령아...밥줌 같이 먹자꾸나! 엄마...혜령아...밥줌 같이 먹자꾸나!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5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0 21829 [돌삐] 프랑스에서 온 편지 dolpi96 1998/12/14212 21828 [써녕]"사랑해요 그대가 나를 생각 하지 않는 시간에도..." bulldog 1998/12/14205 21827 [수민] 우흐.. 이오십 1998/12/14208 21826 [롼 ★] 이집트왕자..말이야.. elf3 1998/12/14197 21825 (아처) 침묵 2 achor 1998/12/14203 21824 [퍼옴] 홍경인, 엄석대로 돌아오라... 오만객기 1998/12/13206 21823 [퍼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오만객기 1998/12/13211 21822 [필승] 홀아비들의 비애 이오십 1998/12/13158 21821 [롼 ★] 모임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elf3 1998/12/13175 21820 [롼 ★] 잡생각. elf3 1998/12/13177 21819 [Sunny?~] 애써 피를 부르다. muses77 1998/12/13166 21818 [롼 ★] 일욜 아침.. elf3 1998/12/13157 21817 ?시삽/공지? 칼라 12월 정모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8/12/12200 21816 [롼 ★] 편지란건... elf3 1998/12/12155 21815 (아처) 문화일기 114 선택 achor 1998/12/12161 21814 [써녕]딴 사람들은 다 방학했는데.... bulldog 1998/12/11212 21813 [롼 ★] 방학했어.. elf3 1998/12/11184 21812 [롼 ★] 벅스라이프감독을 보고나서.. elf3 1998/12/11202 21811 [돌삐] 그 시절 그 야기들 (대학2) dolpi96 1998/12/10171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