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난 피한다

작성자  
   dolpi96 ( Hit: 204 Vote: 4 )


믿어지지 않는 얘기라..
난 일단 피한다
난 어떤 일에 내가 말려 드는걸 굉장히 싫어 한다.

그리고... 솔직히 진실을 파헤칠 용기도 없고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다.

그걸 비겁하다고 해도 좋다.




본문 내용은 9,5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0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21848   [돌삐] 학교에의 어색함.. dolpi96 1998/12/19156
21847   [돌삐] 만인의 연인이 사라졌을때의 느낌 dolpi96 1998/12/19158
21846   [롼 ★] 전에 말했듯이..모임.. elf3 1998/12/19150
21845   [롼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elf3 1998/12/19162
21844   [Q/공지] 98칼사사 MT ??? ara777 1998/12/17208
21843   [써녕] 남이 보는 자신의 모습(테스트) bulldog 1998/12/17199
21842   (아처) 죽음 앞에서... achor 1998/12/17179
21841   [sunny?~] 해먹은 정신 상태 muses77 1998/12/17154
21840   [롼 ★] 성적확인... elf3 1998/12/17154
21839   (아처) 이런 결혼이라면 하고 싶다. achor 1998/12/16215
21838   (아처) 문화일기 116 きょこ achor 1998/12/16207
21837   [돌삐] 다시 쓰는 식생활 차이 dolpi96 1998/12/16185
21836   [돌삐] 사라졌군... dolpi96 1998/12/16193
21835   (아처) 문화일기 115 エクスタシ― achor 1998/12/16178
21834   [Q]수민이 왔구낭.. ara777 1998/12/15207
21833   [돌삐] 방송... dolpi96 1998/12/15186
21832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3 achor 1998/12/15187
21831   함께 있어 좋은 사람 딴생각 1998/12/14228
21830   [돌삐] 난 피한다 dolpi96 1998/12/14204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